서윤의 일상

여러가지 김치 담는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자신의 입맛에 따라 맛있는 김치를 담아 드셔 보시기 바랍니다 김치 이름이나 사진을 클릭 하시면 담는방법이 보입니다 배추동치미 나박김치 배추포기김치 고추씨 백김치(강순의) 봄동 겉절이 돌나물 물김치 골파무말랭이 김치 알타리무김치 풋배추물김치 ..

있는 그대로 받아 들이기 자신의 삶이 무겁고 힘들게 느껴진다면 이미 처해 있는 상황을 편하게 받아들이지 못하고 조금 더 나은 상황을 원하는 집착의 무게이다. 늪에 빠졌을 때 벗어나고자 발버둥치면 칠수록 더욱 더 빠져 들듯이 이미 와 있는 상황을 내 것으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원망하는 마음으..

솔바람은 5월~6월엔 장아찌 담그느라 바쁜 달입니다. 5월중엔 곰취나물과 드릅,도수르치(=곤드레 아제비--이동네는 그렇게 불러요 ㅎㅎ)으로 장아찌를 6월엔 매실 액기스를 매년 담그는데요.. 금년엔 곰취나물을 작년보다 조금더 많이 담궜답니다. 작년에 맛을 본 분들이 금년에도 ..............ㅎㅎㅎㅎㅎ..